마음돌
- 전시명dün bugün 어제와 오늘 (Oct 30 - Dec 8, 2024)
- 크기80x50cm
- 재질장지에 혼합재료
- 제작년도2024
- 가격각 150만원
'마음돌'은 사람들이 내면에 품고 있는 감정의 무게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돌은 단단하고 무거운 감정, 특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면의 깊은 감정을 의미한다.
마음돌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하나의 돌을 품고 살아갑니다.
이 돌은 우리 삶의 무게,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
마음 깊은 곳에 감춰둔 감정의 조각들을 담고 있죠.
돌에게 조용히 속삭일 때, 그 무거운 짐은 조금씩 가벼워집니다.
마치 바람에 흩어지는 먼지처럼.
이 돌은 당신의 고백을 품어주고, 다시 돌려보내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히 받아들이고, 당신이 한층 더 가벼워지기를 기다립니다.
돌에게 속삭이세요. 그리고 당신의 마음도 흙으로 덮어주세요.
그 순간, 치유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