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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김대훈 작가는 전통 도자기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가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작가는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삶"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전시 작품에는 흙으로 표현된 삶과 인생의 깊이가 묻어 있다.
또한 작가는 작품 자체만으로 우리에게 전해지는 모든 감상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며, 작가의 가장 좋은 작품은 "내일 만들 작품"이라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