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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浮游)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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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浮游)

모든 사물과 육신, 그 모든 것은 썩어서 자연으로 돌아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사물과 육신은 없어져도 그 시간과 정신은 살아있다.
물질과 정신의 관계를 자연물인 마를 통해 일상사물과 일상경계를 만들어 생명의 짧음과 시간의 영원함, 개체의 한계와 우주의 아득함을 물체와 공간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