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ing of Life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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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생 (Kang Ho Saeng)
- 전시명NEOArt 53인 개관 초대전 N3관 (Apr 11 - Aug 15, 2023)
- 크기265X130X5.5cm
- 제작년도2022
강호생 작가가 일관해 온 작업세계는 『여백과 생명』에 관한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가 발표하는 작품 배경의 주제는 빛과 시간, 생명의 여백, 생명의 부르심, 생명의 줄, 선율과 생명의 소리 등으로 늘 『생명』을 기반으로 하는 『여백과의 상보관계』를 연구하며 작업하는 작가다. 논문 주제 역시 여백에 관한 것을 발표하여 이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한 개념을 아예 도표로 체계화시켰을 정도로 자신의 세계가 철저히 준비된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가시적인 것』을 넘어, 『비가시적 세계의 본질』에 대하여 재 물음을 하여, 『생명의 부르심』이라는 결론을 낸 작품이다. 이것을 한 마디로 일축하여 다음과 같은 글의 인용으로 자신의 작업세계를 정의하고 있다.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