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Skip to main content

네오아트센터 / NEO art center

네오아트센터 로고 및 주요링크

본문 영역

언론에서 본 NeoArt

언론에서 본 NeoArt

'언론에서 본 NeoArt' 컨텐츠

네오아트센터, 한일 현대미술 작가 5인 ‘그림의 대화’展 / 중부매일 (25.08.18) 상세 내용

네오아트센터, 한일 현대미술 작가 5인 ‘그림의 대화’展 / 중부매일 (25.08.18)
20일부터 총5개 공간서 작품세계 조명
자체 개발 AI 도슨트 활용 개막 행사도

[중부매일 김수연 기자] 청주 네오아트센터가 오는 20일부터 한일 현대미술 작가 5인의 기획 초대전 ‘그림의 대화(絵の対話)’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총 5개의 공간에서 한일 작가들의 각기 다른 철학과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전시는 최민건 작가의 작품으로 시작된다. 현실과 기억의 경계에서 ‘나’의 정체성을 묻는 최민건 작가는 자신의 페르소나인 ‘개’를 통해 1980년대 서울의 기억 속 풍경으로 관객을 이끈다.

이어 일본의 이케가미 케이이치 작가가 신체의 ‘응어리(코리)’라는 보이지 않는 감각을 예술로 승화시킨다. ‘시간의 풍경화가’로 불리는 박진명 작가는 시간의 흔적이 남긴 ‘잔상’을 동양의 먹과 서양의 과슈를 융합해 캔버스에 기록한다.

4관에서는 야마모토 나오키 작가의 작품이 펼쳐진다. 수만 개의 각설탕으로 재현된 청주 시내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4층 디데이정스 갤러리에서는 하세가와 이치로 작가가 아파트의 ‘격자’ 구조를 통해 인간의 근원적 습성을 탐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일 오후 4시 자체 개발한 AI 도슨트 ‘NEO Q(네오 큐)’를 활용해 개막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AI 도슨트 ‘네오 큐’는 박인환 큐레이터와 공동 사회자로 나선다.

박인환 큐레이터는 “NEO Q의 방대한 데이터와 저의 현장 경험이 시너지를 이뤄 작가님들의 깊은 예술 세계를 관객분들께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기술을 통해 예술적 소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NEO Q는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객 및 작가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가는 인공지능이다.

한편, 최민건, 이케가미 케이이치, 박진명, 야마모토 나오키 4인 작가의 전시는 20일부터 9월 21까지 진행되며 디데이정스 갤러리에서는 하세가와 이치로 작가의 전시가 20일부터 31일까지 펼쳐진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6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