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助各)이 조각(彫刻)되어’
(충북뉴스 박소담 기자) 청주시 수암골에 위치한 네오아트센터에서 신년 기획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월 2일까지 ‘조각(助各)이 조각(彫刻)되어’를 주제로 김영란, 김정희, 양태근, 이후창 네 명의 조각가들이 작품을 선보인다.
1관 이후창 - ‘Protective Coloring 보호색’
이후창 조각가는 유리와 금속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독창적인 작업을 선보이는 설치미술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리의 특수 물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작품을 통해 그의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탐구할 수 있다.
2017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각 행사인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서 ‘최고인기작가상’에 뽑히기도 했다. 드라마 ‘호텔델루나’, ‘달의 연인’의 아트디렉팅과 가면 디자인 등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2관 김영란 - ‘끌림’
김영란 작가는 ‘끌림’을 주제로, 한지의 물성과 질감을 극대화한 부조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일상에서 순간순간 겪고 느끼는 끌림의 감정들, 자연의 순리, 우리 삶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한지 조형 예술로 표현하고자 했다.
그의 작품들은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각과 촉각의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한다.
한지의 부드럽고 따뜻한 질감은 극대화 시키고 찢어짐과 습기에 강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조각의 기법을 더했다. 순수한 흰색을 바탕으로 순정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현재 ㈔한국조각가협회 이사, ㈔한국여류조각가회 감사, 충북도 공공조형물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3관 양태근 - ‘생명의 본질에 대한 환기’
양태근 조각가는 터(site)를 매개로 인간과 자연, 역사와 생명을 조망한다. 그의 작품은 터의 면면함을 되새김으로써 부유하는 삶과 생명을 조망한다.
또 현대 문명에 의해 훼손된 생태 공간과 인간 정신의 회복, 존재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현재 중앙대학교 명예교수와 ㈔한국조각가협회 부이사장, ㈔한국미술협회 이사로 재직중이다.
4관 김정희 - ‘Space_IDEA’
김정희 조각가는 철사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인물 조각상을 통해 인간과 우주의 연결성을 탐구한다. 관람자로 하여금 존재의 본질을 찾는 과정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안양대학교 이사 및 송정미술문화재단 이사, (사)한국조각가협회 이사장으로 활동중이다.
출처 : 충북뉴스(http://www.cbnews.kr)
https://www.c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1087
(충북뉴스 박소담 기자) 청주시 수암골에 위치한 네오아트센터에서 신년 기획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월 2일까지 ‘조각(助各)이 조각(彫刻)되어’를 주제로 김영란, 김정희, 양태근, 이후창 네 명의 조각가들이 작품을 선보인다.
1관 이후창 - ‘Protective Coloring 보호색’
이후창 조각가는 유리와 금속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독창적인 작업을 선보이는 설치미술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리의 특수 물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작품을 통해 그의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탐구할 수 있다.
2017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각 행사인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서 ‘최고인기작가상’에 뽑히기도 했다. 드라마 ‘호텔델루나’, ‘달의 연인’의 아트디렉팅과 가면 디자인 등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2관 김영란 - ‘끌림’
김영란 작가는 ‘끌림’을 주제로, 한지의 물성과 질감을 극대화한 부조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일상에서 순간순간 겪고 느끼는 끌림의 감정들, 자연의 순리, 우리 삶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한지 조형 예술로 표현하고자 했다.
그의 작품들은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각과 촉각의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한다.
한지의 부드럽고 따뜻한 질감은 극대화 시키고 찢어짐과 습기에 강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조각의 기법을 더했다. 순수한 흰색을 바탕으로 순정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현재 ㈔한국조각가협회 이사, ㈔한국여류조각가회 감사, 충북도 공공조형물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3관 양태근 - ‘생명의 본질에 대한 환기’
양태근 조각가는 터(site)를 매개로 인간과 자연, 역사와 생명을 조망한다. 그의 작품은 터의 면면함을 되새김으로써 부유하는 삶과 생명을 조망한다.
또 현대 문명에 의해 훼손된 생태 공간과 인간 정신의 회복, 존재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현재 중앙대학교 명예교수와 ㈔한국조각가협회 부이사장, ㈔한국미술협회 이사로 재직중이다.
4관 김정희 - ‘Space_IDEA’
김정희 조각가는 철사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인물 조각상을 통해 인간과 우주의 연결성을 탐구한다. 관람자로 하여금 존재의 본질을 찾는 과정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안양대학교 이사 및 송정미술문화재단 이사, (사)한국조각가협회 이사장으로 활동중이다.
출처 : 충북뉴스(http://www.cbnews.kr)
https://www.c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