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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트센터 ‘나만의 전시 해설사’ 시대 연다 / 충북뉴스 (25.07.23) 상세 내용

네오아트센터 ‘나만의 전시 해설사’ 시대 연다 / 충북뉴스 (25.07.23)
모기업 (주)한신정보기술, AI 도슨트 ‘NEO Q’ 출시
SI 기술력과 아트센터 운영 노하우 집약
“궁금할 때마다 무엇이든 질문하세요”

(충북뉴스 박소담 기자)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네오아트센터가 관람객 경험을 혁신할 인공지능(AI) 도슨트 챗봇 ‘NEO Q(네오큐)’를 공식 출시했다.

‘NEO Q’는 네오아트센터의 모기업이자 2000년 창업 이래 지역 대표 시스템 통합(SI) 기업으로 성장해 온 ㈜한신정보기술이 개발한 대화형 안내 시스템이다.

전시장에서 관람객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듯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NEO Q’는 기존의 일방적 안내 방식을 넘어, 관람객이 아트센터에 설치된 키오스크 또는 자신이 가진 스마트폰을 통해 “이 작품의 작가는 누구인가요?”, “가장 인기 있는 전시는 무엇이죠?” 등 자유로운 질문을 할 수 있다.

챗봇은 질문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마치 전문 도슨트가 옆에서 해설하는 듯한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한다.

답변이 끝난 후에는 AI가 사용자의 질문과 연관된 추가 질문을 스스로 생성해 제시한다. 관람객은 버튼 클릭만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작품과 작가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답변만 하는 수동형 챗봇을 넘어,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능동적으로 안내하는 새로운 해설 서비스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특히 키오스크와 모바일의 연동성은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다. 전시장 입구 키오스크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람객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NEO Q’를 바로 실행, 전시장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언제든 AI 챗봇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해설을 들을 수 있다.

㈜한신정보기술 박정식 대표는 “지난 25년간 쌓아온 SI 기술력과 ‘NEO Art’ 프로그램, 아트센터 운영 경험을 집약해 ‘NEO Q’를 개발했다”며 “‘NEO Q’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으로 관람객과의 소통을 새롭게 정의해 누구나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NEO Q’는 네오아트센터 내 키오스크와 모바일 공식 페이지 모두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한신정보기술은 전국 지자체의 70% 이상을 고객사로 둔 공공 SI 전문기업으로, 예술과 기술 융합을 통해 아트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년 전 사옥 내에 ‘네오아트센터’를 개관해 현대미술 중심의 전시와 기술 기반 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출처 : 충북뉴스(http://www.cbnews.kr)
https://www.c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