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Skip to main content

네오아트센터 / NEO art center

네오아트센터 로고 및 주요링크

본문 영역

아리랑을 다시 쓰다 포스터 배경

컨텐츠 영역

아리랑을 다시 쓰다 상세보기

게시판 상세 내용

N1아리랑을 다시 쓰다
About

나의 조형 관은 비움의 미학을 지향한다.
이는 형상이 부재하는 것이 아니라, 형체는 남아 있으되 그 존재적 실재가 비워진 상태이다.
즉 실체적 채움이 없는 순수한 흔적의 발현으로 나타난 (허)虛와 공(空)의 사상으로 연결된다.
형상은 명료하되 존재의 무게가 비워진 상태, 채워짐이 지워진 “텅 빈자리의 기록”이 나의 조형이다,

수천 년 동안 잃어버린 언어의 진실을 모르며 노래로만 불려온 아리랑처럼 알지 못하면서도 가슴으로는 느껴지는 것,
없어짐과 비움의 사이에서도 끊이지 않고 흘러온 숨결이 “텅 빈 사이” 공간을 아리랑으로 노래하듯 그 몸짓이 나의 조형이 되고 있다.

I AM the Rose of Sharon에서 아리랑을 나는 찾고 있다.

Exhib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