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아트센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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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아트센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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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아트센터는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전시장”,
    차별화된 전시공간, 운영방식, 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온, 오프라인 전시장을 목표로 네오아트센터가 출발합니다.

    Exhibition.

    • Off Line - Now Open Two eyes and thoughts / 두 개의 시선 2024.04.11 ~ 06.02
      About exhibition 기록된 사유(思惟), 의식의 퇴적(堆積) 사물은 물성의 퇴적을 통해 본래의 것으로 회귀한다. 본질에 대한 탐색과 중첩 행위에서 물성은 언제나 나의 언어이자 도구였으며 질량의 중심이다. 불의 의지에 위탁된 사유적 기록은 프레스코와 도자에 한 획 한 획 퇴적되며, 두 개의 시선을 통해 사유적 의식을 도출하고자 한다.
    • Off Line - Now Open 촉발 affect / 누구에게나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2024.04.11 ~ 06.02
      About exhibition 그래서 이제 당신은 편안하신가요? 지난 시간 내가 인식하는 의자는 권력의 상징적 의미로 사용했다. 첫 개인전 작품 제목 또한 "그의 권좌는 주롱 당하고 있다"라고 썼다. 이것은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는 의미로 해석하였으며, 인간의 수직적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욕구와 욕망에 관한 해석이었다. 많은 시간이 흘러 의자의 양면성에 관한 관심과 이미지의 해석, 표현 욕구는 꾸준히 이어졌고 현재의 나에게 의자에 상징성은 편안한 개인적인 삶에서 이어지는 안락함에 이미지로 인지하고 사용한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제도권의 틀 속에서 벗어나 그 틈 사이 경계에서의 나의 정체성이 포함된 상징적 은유이다.

    On Exhibition.

    Art Fair.

    Notice

    전시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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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 이미지
    카페 이미지

    네오아트센터 4개관,
    중부권 최대 규모 전시공간 약 19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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