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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Trail 4 ( -, 462, 558, 561)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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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Trail 4 ( -, 462, 558, 561)
Freedom Trail 4 ( -, 462, 558, 561) 정명희 (Jeong Myeong Hui)

퇴색한 듯 무의미하게 보이는 일상의 한 꺼풀을 가감 없이 벗겨내는 조형작업은 창작의 매순간을 내 것으로 만드는 기민한 통찰력의 결과이다.
침묵 속에 깊이 가라앉아 관상(觀想)의 신비를 추구하고 얻어내는 일은 고귀한 작업일 수밖에 없다.

조형언어는 형이상학적인 기호를 통하여 작가와는 대화를 나누고 감상자들과 교감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시와 소설, 그림과 노래와 춤 등 순수예술은 진리와 가치의 근원이며 예지(叡智)의 선수(選手)인 까닭이다.
작가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걸으며 가끔 그려내지 못한 침묵의 언어들을 그림이나 시, 소설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