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청주 수암골에 위치한 네오아트센터는 오는 8월1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윤인자, 조영동, 최은정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기획 초대전 ‘지친 일상 예술로 위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생명력부터 타계한 거장의 숭고한 예술적 궤적, 맑고 투명한 빛이 건네는 안식까지 각기 다른 미학을 담은 3인 3색의 무대로 전관(1~4관)에서 펼쳐진다.
1·2관을 채우는 윤인자 작가는 거친 아사천을 활용해 대지와 바다의 묵직한 에너지를 담아냈으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 피어난 갯벌의 염생식물을 통해 삶의 끈질긴 생명력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3관에서는 2022년 타계한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故 조영동 화백 (1933~2022) 의 투병 중인 아내를 향한 그리움과 슬픔을 맹렬한 붓질로 담아낸 ‘공상’ 시리즈와 ‘토양’ 대작 등을 선보인다.
4관에서는 조각가 최은정이 투명한 레진과 아크릴, LED 등을 활용해 푸른 하늘과 초승달의 형상을 시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인환 네오아트센터 큐레이터는 “지치고 힘겨운 나날을 견디는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영혼 깊은 곳에서 차오르는 진실한 위로와 쉼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joey@cctimes.kr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923496
이번 전시는 자연의 생명력부터 타계한 거장의 숭고한 예술적 궤적, 맑고 투명한 빛이 건네는 안식까지 각기 다른 미학을 담은 3인 3색의 무대로 전관(1~4관)에서 펼쳐진다.
1·2관을 채우는 윤인자 작가는 거친 아사천을 활용해 대지와 바다의 묵직한 에너지를 담아냈으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 피어난 갯벌의 염생식물을 통해 삶의 끈질긴 생명력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3관에서는 2022년 타계한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故 조영동 화백 (1933~2022) 의 투병 중인 아내를 향한 그리움과 슬픔을 맹렬한 붓질로 담아낸 ‘공상’ 시리즈와 ‘토양’ 대작 등을 선보인다.
4관에서는 조각가 최은정이 투명한 레진과 아크릴, LED 등을 활용해 푸른 하늘과 초승달의 형상을 시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인환 네오아트센터 큐레이터는 “지치고 힘겨운 나날을 견디는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영혼 깊은 곳에서 차오르는 진실한 위로와 쉼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joey@cctimes.kr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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