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튀르키예의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6명의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양국의 현대미술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를 통해 앞으로 무심회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충북의 대표 그룹으로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고, 어제의 예술보다 내일의 예술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이라 생각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해져 가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무심회화회는 이런 변화를 수용하고, 지속 가능한 미술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번 38회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계와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대 미술가들에게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을 넘어 다양한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새로운 영감을 나누고,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OPENING : 10월 30일 (수) 16:00 3관